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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청년여행가 한국대표 신나래 입니다^^ 자세한 여행 수기는 네이버 블로그로 놀러오세요: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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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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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台灣] :: 핑동현 쥬티엔, 까오슝 역사박물관 (屏東縣 竹田,高雄歷史博物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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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hennalai.blog.me/140137549854
1. 일정
까오슝 - 쥬티엔 - 까오슝 역사박물관 - 타이페이
2. 교통
기차, 시내버스 이용
3. 관광지 정보
정말 예쁜 목조 기차역 쥬티엔. 주말에 가시기를..^^ (평일에 갔다 문 다닫혀있는 모습에 상심했다는..ㅜㅜ)
까오슝 역사박물관 - 철도 관련 전시회가 있어서 또 이번 청년여행 기차의 달인 한국대표로써 참관에 의의..^^
기차 전시회랑 또 중화권 문화에 관해서도 전시되어 있고 생각보다 볼 것 많았던 역사박물관.
꼭 한 번 들려보세요~
4. 후기
비가 오락가락한다..ㅠㅠ 너무 피곤해서 늦잠자서 잽싸게 체크아웃하고 기차역으로 향했다. 숙소에 어제 묵은 사람은 나 혼자.ㅋㅋㅋ
밤새 음악 켜놔서 그렇게 무섭진 않았지만. 그래도 타이베이에 비해 사람이 너무 없었다..ㅠㅠ
까오슝 기차역 부근에는 컨딩 가는 버스가 엄청 엄청 많다.
컨딩을 너무 가고 싶었지만, 일정상 포기해버렸기에..(실은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ㅠㅠ)
컨딩이라고 적힌 글자만 봐도 너무 아쉬웠다.
언제 다시 타이완에 올 줄 알고ㅠㅠ....
짐은 역시나 짐보관소에 맡기고... 여행끝에 결국 배낭매고 부속으로 들고 다니던 캐리어가 맛이갔다.
3일뒤면 돌아가는데. 버리기도 아까워서 그냥 들고 다녔다.
까오슝 짐 보관소는 컨딩때문인지 6시 30분 ~ 10시까지 영업하는것 같았다~
목조기차역으로 너무 유명한 쥬티엔. 정말 정말 가고 싶었던 곳이기에.
밥을 굶고 가는게 아무렇지도 않았다; 내가 타이완에서 즐겨먹던 김치 삼각김밥 :D
한국의 맛이다~~ 기차안에서 우그적 우그적 한 2개 먹었나?ㅋㅋㅋ
1시간여 취치엔처를 타고 도착한 쥬티엔.
헐 -- 평일이라서.. 다 문닫았다.. 심지어 여행 서비스센터도 점심시간이 2시간이다. 12시~2시까지인데
난 12시 30분에 도착했다. 어쩔... 2시간을 기다려볼 심산으로 쥬티엔 역에서 조금 걸어나갔으나,
전부다 문닫혀있고. 뜨거운 태양 아래 아무것도 없었다. ㅠㅠ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1시 20분 기차타고. 그냥 돌아갔다;;
결국 인증샷만 남긴 쥬티엔역.
아니 인증샷도 아~~무도 없어서 셀카로 남겼다..흑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핑동을 들려서 핑동 기차역을 살짝 보려고 했으나. 허덜 --;; 핑동 도착하는 순간 소나기가 미친듯이 퍼붓는다..
오늘 여행할 날 아닌가보다 싶어서. 기차역안에서 추가로 (핑동 - 까오슝) 표 결제하고 까오슝으로 갔다.
까오슝에서 우연히 봤던 기차 전시회가 있어서. 마침 기차역에서 가깝다길래
버스타고 역사박물관으로 향했다. 그냥 어릴때 갖고놀던 기차 미니어처 전시회. 여기서 쥬티엔 역을 확실히 보았다...ㅋㅋㅋ
나름 마니아쉽다ㅠ
혼자온 내가 안쓰러운지 관리자분이 이것저것 사진 찍어주셔서 덕분에 인증샷은 남겼다ㅎㅎ 기차 전시회는 특별전이라 유료지만, 나머지는 공짜라는 말에 다른 전시회도 구경했다. 중화권 문화 - 아기가 크는 과정에 대해 알 수 있던 전시회.
여자라 그런가 ㅋㅋㅋ 나름 관심이 많이갔다~ (기차전시회보다 훨 잼났다ㅋㅋ)
근처 아이허도 살짝 거닐다가. 오후 6시쯤 다시 까오슝 기차역으로 넘어와서 타이페이로 향했다.
그렇게.... 나의 청년여행이 끝나가고 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아쉬운게 넘쳐나는 여행인것 같다..ㅠㅠ
참고:) COZY PLANET (1일/도미토리 NT600/화장실은 거실에 1개.)
http://www.cozy-pla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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